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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삼성전자 난임휴가 신설 및 남성 출산휴가 확대

     

     

    2018년 3월부터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 계열사 직원이 부부 난임 치료를 원할 경우 1년에 사흘간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도 기존 최장 5일에서 10일로 늘어납니다. 일부 계열사는 육아 기간에 단축근로를 할 수 있는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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